해양연맹소식

(사)대한민국해양연맹 국가 해양력 강화 심포지엄 개최 및 미국 해군연맹과 양해각서 체결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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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해양연맹(총재.최윤희)에서는 11914시 국회도서관에서 국가해양력강화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심포지엄은 국민의 힘 최재형 의원과 더불어 민주당 윤재갑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해양연맹과 ()한국해양전략연구소가 주관하였으며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구현을 위해 해양안보와 해양산업, 해양정책 및 문화발전 분야별로 종합적인 토의와 의견 수렴을 하였다.

 

심포지엄에서 대한민국 1호 경제수석비서관이며 현재 한국 해사기술회장이신 신동식 회장은 해양입국의지와 국가발전이라는 특강을 통해 세계 최빈국이고 극복불가능하다고 평가받던 대한민국의 해사산업이 오늘날 정상에 우뚝 서게 된 것은 정부의 강력한 해양산업 육성의지와 지속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지원의 결과라고 하면서 수산, 해운, 조선 산업 각 분야에서의 노력을 열거하였다. 아울러 급변하는 국제환경하에서 우리의 국익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국가통치권 차원에서 해사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이의 실천을 위해 정책적, 기술적, 경제적, 제도적 조치가 강력하게 집행되는 컨트롤 타워의 설치를 강조하였다.

 

국제 안보교류협회장인 한용섭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한국정치학회 고문인 양병기 박사는 수출주도 통상국가로서 해운의존이 큰 대한민국으로서는 해상교통로의 안정 확보가 필수적이므로 독자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해군력 증강대책을 추진하고 인도태평양해역에서의 안정적인 자유통항질서 유지를 위한 방안을 추구하여야 하는 한편, 해양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중시하는 해양문화의 진흥 및 고취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해양안보센터장인 정삼만 박사는 해상교통로 보호를 위한 해양안보전략으로 기동함대 조기 전력화로 가치를 제고하고 비대칭 능력을 중점 향상함과 더불어 국가 해상교통로 보호 전략을 수립하고 다자간 해상교통로 형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제시하였다.

 

김민수 KMI 경제전략 연구본부장은 해양잠재력을 깨워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해양을 통한 글로벌 중추 국가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해양산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양산업 연계방안을 제시함과 아울러 해양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분야별 인도태평양 전략 추진 방안을 발표하였다.

 

심포지엄에는 Christopher Townsend 미국 해군연맹 총재를 비롯하여 각 분야별로 대한민국 해양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가와 학자, 해양안보 임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주제발표에 대한 심층 깊은 토의와 신해양강국 건설을 위한 의견을 아낌없이 피력하였다.

 

이날 오전 심포지엄에 앞서 대한민국해군연맹과 미국 해군연맹은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구현 및 국가 해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고, 피로 맺은 동맹으로서 바다에서의 자유로운 해양활동을 통해 해양산업 발전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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