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4
대한민국해양연맹(총재 최윤희)은 지난 7월 16일과 23일 대한민국을 방문한 에티오피아 청소년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을 지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7월 16일에는 부산에 있는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이들을 격려했다. 대형 수송함인 마라도함을 견학고 항만지원정을 이용해 대한해협해전의 역사현장인 부산 앞바다를 항해체험하도록 했다. 바다가 없는 이들에게 부산 앞바다 항해체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한국을 지켜낸 자신들의 조상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7월 23일에는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석성장학회에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하도록 했다. 청소년 개인별로 일정 금액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기증했다. 이 장학금이 마중물이 되어 강뉴합창단 청소년들이 앞으로 에티오피아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