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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부활 국민운동본부(이하 해국본)가 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해양수산부 부활 성과보고회 및 백서출간회가 허남식 부산시장, 김석조 부산시의회장, 해국본 공동대표, 자문위원 등 임원과 시의원, 해양수산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18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20081월 지난 정부 때 해양수산부가 폐지된 이후 폐지반대 운동부터 시작해 부활되기까지 5년여 동안의 해수부 부활 운동에 보내준 성원과 활동성을 종합평가하는 차원에서 ·근해 해양수산인 영령 묵념 경과보고 성과 및 백서출간 의의 허남식 부산시장의 감사패 수여 및 격려사 축사 해양수산 강국 선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해양수산부 부활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해양수산인들을 격려하고 부활운동에 앞장선 해국본에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이와 함께 21세기 급변하는 글로벌 신해양경제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양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양수산 강국 진입 선언식도 병행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양수산부 부활을 계기로 해운·항만물류·수산식품 산업 등 해양산업 분야의 현안사항이 새정부의 부산발전 국정과제에 반영돼 바다에서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가 실현되도록 하고, 나아가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건설과 세계5대 해양수산 강국 진입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인호 해국본 공동대표는 해수부부활운동은 해양강국을 염원하는 범국민적 운동 이었다고 회고 하면서 대한민국을 세계 5위의 해양강국으로 진입시키고 부산을 동북아 해양수도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해양수산인의 더 큰 참여와 협력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