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1200(장진규).jpg    


    대한민국해양연맹은 지난 5월23일(금) 부경대학교 장보고관 2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원양산업협회 장경남 회장. 한국해기사협회 임재택 회장. 부경대학교 N-ROTC 재학생 등 해양수산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움”을 국립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제1주제 발제자인 국방대학교 김태준 명예교수는 “해양영토주권의 중요성”이라는 제하로 “현재 중.일간에 첨예하게 야기중인 해양분쟁은 해양협력을 통해서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였으며 제2주제 발제자인 한국해양대학교 최홍배 교수는 “나라사랑 해양영토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하로 “동북아에서 발생중인 도서영유권 분쟁에 대해「국가해양영토관리위원회」를 설립하여 정책컨트롤기능을 강화해야 할 것”을 제안했으며 제3주제 발제자인 국립부경대학교 이근우 교수는 “조선과 일본의 해양의식”이라는 제하로 역사자료인 고지도(古地圖)를 가지고 한.일간의 해양의식을 비교분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해양연맹 유삼남 명예총재(전해양수산부징관)는 개회사에서 “「세월호」참사로 심포지움 행사를 연기토록 고려했으나 오히려 지금이 국민들의 해양의식고취활동을 위한 적기라 판단하여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미래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해양에 있으므로 국민들의 해양의식 향상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국립부경대학교 김영섭 총장은 축사에서 “해양분쟁의 원인은 해양자원개발 및 확보를 위한 헤게모니 쟁탈전으로 분석하면서 금번 심포지움이 국민들의 해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하였고 (사)녹색삶지식경제연구원 이상희 이사장은 “이제 대한민국은 전문가 중심사회로 변모해양 하며 해양영토관리를 위해 정부. 민간단체. 전문가그룹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해양연맹측은 그 동안 대국민해양사상고취활동을 위해 적극 참여해 온 (주)퓨전인터내셔널 이현수 대표이사. (주)동방해운 유성현 대표이사. (주)대맥산업 임호야 대표이사. 경동건설(주) 김해욱전무 등 4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