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 오건돈 씨 선출
[2012/02/16 17:35 입력]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 오건돈 씨 선출

  

1329382190.jpg오거돈(64 사진)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겸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 6대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로 추대됐다.


해양연맹은 16일 해군호텔 3층 거북실 (영등포구 대방동)에서

고문, 명예총재, 총재, 부총재, 이사, 감사 등 집행부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유삼남 총재 후임에 오는 3월5일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에서 퇴임하는 오거돈 전 13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신임 총재로 추대키로 의결했다.


해양연맹은 1997년 고 이맹기 대한해운 회장, 박종규 KSS해운 고문 등

해양계 주요인사들이 국민들의 해양사상 저변확대를 위해 설립한 후,

 이종호 전 원호처장이 초대 총재에 이어 김영관 성우회 회장과,

유삼남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2003년부터 총재를 맡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신임 오 총재의 취임식은 3월13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태생인 오 총재는 2004년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에 이어 2005년 해양수산부 장관등 지냈다. 또 한국해양대학 총장을 맡아 오면서

세계해사대학총장협의회 의장 등으로 국내외 해양분야 교육은 물론 해양정책 미래 발전에

주력해 왔으며, 특히 해양행정일원화에 따른 해양수산부 부활 또는 부처 설립의

정책 기조를 강조해 온 인물이어서 앞으로 연맹 총재로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해사경제신문
정웅묵 wmchung@ihae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