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해양연맹이 올해 지방연맹 2곳과 해양아카데미 1곳을 새로 설립한다.

김현겸 총재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연맹 정기총회에서 "활동영역 확대를 위해 목포와 울산에 전남목포해양연맹과 울산해양연맹을 창설한다"고 밝혔다.

전남목포연맹 회장에는 목포신항만운영㈜ 정환호 대표, 울산연맹 회장에는 울산항만공사 고상환 사장을 임명했다.

이로써 해양연맹의 지부 격인 지방연맹은 기존 부산, 인천, 강원, 경남, 제주, 여수 광양을 합쳐 8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해양연맹은 현재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하는 해양아카데미를 목포에도 설치하기로 했다.

아카데미 초대 원장에는 목포해양대 한원희 교수를 임명하기로 했다.

해양아카데미는 현직 교원들을 대상으로 해양사상을 고취하는 교육을 담당한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이기식 전 해군 작전사령관과 류영하 전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 등 2명을 부총재로 선임했다.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190221136300051?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