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해양연맹(총재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은 정부의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에 부응하고 21세기 신해양시대의 우수 해양인력 확보 차원에서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청년해양진로탐색행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해양 분야 취업을 원하는 전국의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부산 - 오사카 항로의 카페리 선박승선 (팬스타 드림호)을 통하여 23일간 2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인천 재능대 박창호 교수의 선원인력 양성실태와 과제’,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이사장 류영하 박사의 해양의 이해 및 해양산업’, 김상균 팬스타그룹 이사의 크루즈 산업의 현황 및 전망등을 주제로 선상세미나가 열린다.
, 선박에서 종사하는 항해사·기관사 등의 근무 현장 탐방, 오사카 국제 페리 여객터미널 현장견학·설명회, 오사카 기업가 박물관 견학 등의 과정을 통하여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들에게 해양 분야 직업 선택의 기회를 부여하고 우수해양인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대국민 친해양화에도 기여 할 예정이다.
1차 행사는 지난 21~23일 고려대 등 12개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실시하였으며 한국외대 4학년 이다영 학생 등 참가자 대부분은 행사 프로그램에 전반적으로 만족감과 더불어 이러한 과정에 참여 기회가 자주 있기를 기대하기도 했다.
2차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차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올해 2월 제9대 총재로 선출된 김현겸 해양연맹 총재(팬스타그룹 회장)는 지속적으로 해양을 통한 경제 발전과 대국민 해양사상 고취를 강조하면서 이번 청년해양진로탐색도 이러한 신념의 일환으로 시행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앞으로도 대한민국해양연맹의 해양 전반에 걸친 활동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