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사단법인 대한민국 해양연맹은 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9대 총재에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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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재는 2015년부터 연맹의 수석 부총재를 맡아오다가 지난해 3월 오거돈 전임 총재의 중도 사임에 따라 그해 7월 제8대 총재를 맡아 잔여 임기를 수행했다.

김 총재는 부산 가야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90년 팬스타그룹을 창립해 종합물류기업으로 발전시켰다.

부산항만공사 제3기 항만위원을 지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영규 한국수산회 회장과 김영관 팬스타그룹 상임고문이 새로 부총재에 선출됐다.

김 총재는 "···경이 하나가 되어 해양력을 키워 나가도록 공동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지역연맹을 중심으로 의용해난구조대를 설치해 해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07 13:28 송고